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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7일 | 기도회 23일째 | 참사 169일째

마음속 높이 쌓았던 탐욕, 마음속 높이 쌓았던 증오, 우리를 괴롭게 하는 모든 것을 씻기 위한 생명평화미사가 7월 7일 많은 분들이 함께한 가운데 봉헌되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 기도한다면 세상은 더 빨리 바뀔 것입니다.

공동집전 신부님

■ 서울교구
- 나승구(주례), 이강서, 이영우, 조영식, 이광휘

■ 대전교구
- 오남한(강론)

■ 전주교구
- 문정현

강론을 하시는 오남한 신부님.

초를 봉헌 하시는 수녀님들.

이영우, 이광휘, 오남한,조영식, 나승구, 문정현, 이강서 신부님.

평화의 인사.

여기에 사람이... 혼이... 희망이 있다 - 7월 7일 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