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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중에 뜬 무지개.
서울교구 빈민사목위원회에서 텐트 2동을 새로 마련했습니다.
강론을 하시는 이상원 신부님.
미사 중에 비가 내리자 천막을 설치하는 모습.
용산참사 현장을 찾은 대학생들.
2009.07.10 15:56 | 좋은일만 하다가 죽어서 문정현, 이강서등 이사람들이 있는 천담에 간다고 생각하니 머리가 아프네요~~~ 경찰과 MB정권에 대한 증오심만 가득하고~~~ 도대체 국민 직선 5년 임기로 투표에 의해 선출된 대통령을 무작정 퇴진 투쟁을 주장하고~~ 정당한 공권력 집행을 무력화하는 사제라는 그분들~~~ 정말 신이라는 전지전능하신분이 있나요? 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요~~ 용산에서 신부라는 사람이~~목사라는 사람이 부활하라~~ 진실은 밝혀진다라며 시민들의 통행을 막고 매일 증오에 가득찬 눈으로 미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들이 정말 죽어서 천당 간다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간다면 그땅도 결코 천당은 아닐거라고 생각하면서 한자 적어봅니다. 용산 사건의 진실은 보는 각도에 따라 많이 달라질수 있겠죠. 그러나 사제라는 사람이 신자라는 사람의 눈에서 증오가 가득한것을 보고 이 사람들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2009.07.11 05:13 | 뭐라고 하시는 겁니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