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0일 | 기도회 26일째 | 참사 172일째 |
7월 10일 생명평화미사는 150일째 되던날 송경동 시인이 읆은 시 '냉동고를 열어라'를 낭독하며 5분의 희생자와 49재를 지내는 노무현 대통령을 위해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김일회 신부님은 강론에서 "끝까지 견뎌내는 마음이 필요합니다"며 "용산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이 정부에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못합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공동집전 신부님 ■ 마산교구 ■ 서울교구 ■ 전주교구 ■ 의정부교구 ■ 인천교구 - 김일회(강론),
강론하시는 김일회 신부님.
평화의 인사를 나누시는 신부님들과 유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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