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을 위해 비를 함께 맞아주는 사람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7월 16일 생명평화미사는 용산참사가 반년을 넘기지 않길 염원하는 많은 아름다운 사람들이 함께 봉헌하였습니다. 이번 생명평화미사는 생명평화와 인권의 존엄성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공동집전 신부님
■ 원주교구- 안승길, 김한기, 고정배(강론), 백인현, 장수백(주례)
■ 서울교구- 전종훈, 이강서
■ 전주교구- 문정현
■ 수원교구- 강정근, 조영준
강론 하시는 고정배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