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덧글수정 덧글삭제
언제나 불의에 처한 어려운 상황에 몸 사리지않고 불의에 용기주시는 우리 신부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난국에 적극 참여하고 관심을 가질수 있도록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