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삭제하냐? 부끄럽냐?

글 안지울래 개새끼야? 미쳐가지고. 망자를 욕되게해도 유분수지

범죄자들이 범죄를 저지르다가 죽은걸 아무리 죽은사람들의 유가족이라지만 너무 뻔뻔한거 아니야? 범죄 저지르다가 죽은건데 감히 법정에서
등을 돌리고 깽판을 쳐? 그범죄자에 그 가족들 ... 이게 망자를 욕되게 하는거냐? 에휴 한심한 것들... 유가족분들 안타까운것은 사실이지만 뭘 바라세요?
결국 그것 이겠지요. 국민들 눈엔 그렇게 비춰집니다만...

미친전철련씨

전철련이 무슨 북파간첩단쯤 되는 줄 아시나봐요.
전국천거민연합회는 재개발, 철거 지역의 주민들이 전국적으로 연대를 한 모임입니다.
이 동네에 일나면 저 동네에서 와서 도와주고,
반대로 그 동네에서 일나면 이 동네에서 가서 도와줍니다.
발음이 쎄서 그렇지 만나보세요. 다 아줌마, 아저씨, 할머니들입니다.
무슨

전철련이 돈받고 일하는 외부노조가 아니라요, 철거민들 모임입니다.
미친전철련씨처럼 뭐든지 돈으로 해결하시려는 분은
용역깡패들이 와서 깽판치고, 빤스 한 장 입혀서 내쫓아도
더 많은 용역을 불러 맞짱 뜨셨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분들은 그럴 돈이 없었습니다.
서

그래서 좀 더 버텨보겠다고 건물점거하고 옥상에 망루지어서
그곳으로 들어갔던 겁니다.
경찰지침에도 보면 위험상황에는 무리한 강제진압을 하지 않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지금와서 민간의 일이니 국가나 경찰은 더 이상 책임질 일이 없다 해놓고
왜 앞장서서 누군가의 하수인 노릇을 해주었을까요?

미친천철련씨,
당신께서, 당신 가족께서 이번 일과 똑같은 일을 겪으시면
그때 당신이 돈받고 일하는 영감님은 안 달려가도 전철연은 달려갑니다.
당신네 동네에서 철거민대책위원회 꾸리고, 그 모임이 전철연에 들어오기만 하면
아픈 사람 맘은 아픈 사람이 안다고, 그분들은 꼭 달려갈 거에요.
대신 여기와서 이렇게 생지랄 한 과거는 절대 말하지 마세요.
그분들도 인간인데 어쩔 수 없잖아요? 쉿!

요즘 가계 권리금 받기도 힘든데 호프집1억5백만 2층 복집 6천6백만 영업보상비 적다고 불지르고 위협하고 가계 달라하고 돈 더달라하고 대단하시군. 이제는 대정부 투쟁 정권교체 새세상 만들기 하나? 지구를 떠나다오 전철연과 함께 그리고 전철연 동의하는 X들 니들은 공부좀하고 사회를 좀 긍정적으로 보거라 뭐 눈에는 뭐 만 보인다 하더구나

살인교사자 전철연 데가리 남경남 시신 옆에 쥐세끼처럼 숨어있지 말고 빨리 나와 ㅅ세ㄱ 야 . 너 나오면 염산 신너 화염병 새총 빵 해줄꺼야.

국민여러분 용산 4구역 전철연 소속 현 20-30여명의 세입자들이 2억-10억을 별도 보상비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 용산으로 오셔서 보증금 5백-2천만원만 있으면 이런 요구를 하면서 열사 대접을 각종 종교단체 및 진보세력으로 부터 보호받으면서 생활하실수 있습니다. 이런게 민주주의라 합니다.

영업보상비 최고로 많이 받은 집이 2700만원이에요. 영감님이 그렇게 알려주더이까? 그리고 누가 보상금 2억 10억 요구한대요? 용산이 아니라 옹산 얘긴가보네요. 아님 삼성건설에 고용된 용역 아저씬가? 그리고 가게 달라고 한 적 없구요, 컨테이너로 만든 가수용임대상가 만들어달라고 했어요. 어디서 말도 안 되는 소설을 쓰세요. 소설 쓰려면 맞춤법이나 좀 맞게 쓰던가. 가계가 아니라 가게고, 데가리 아니고 대가리입니다. 나머지는 패스.

미친 전철연 등아... 그렇게 담 너머로 알지도 못하는 책임도 못 질, 조동중으로부터나 주워들은 소리 그대로 읊지 말고, 책임있게 나서봐라.
니가 주워들은 이야기들이 진실인지 사실인지 단 한번이라도 그것을 검증하기 위해서 스스로 자신이 믿고 있던 것으로부터 한번이라도 탈각해 보기 위한 노력을 해봤냐?
직접 찾아와서 살펴봤는가? 나는 전철연도 아니고, 시민단체사람도 아니고, 그냥 관심있어서 이곳에 와서 기록사진 남기는 사람이기에 이런 말을 한다. 니가 초딩이 아닌 어른이라면 최소한 책임있는 모습으로 니 말에 대한 책임을 져봐라. 그렇지 않고 어디가서든 너 스스로 나이먹었다고 얘기하지 마라. 너 같은 놈을 애들이 어른이라여겨 따를라. 내 전화번호니 진실을 알고 싶거든 전화하고 찾아와봐라. 016 638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