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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종
제목

용사참사에 대한 수사발표 방송 내용에 대한 의심에대한 해명

작성일
2009.02.09 10:57:11
IP
조회수
2,376
추천
0
문서 주소
http://mbout.jinbo.net/webbs/view.php?board=mbout_4&id=424
첨부파일1
P1013085.jpg size: 271.9 KB download: 206
<`용산 참사' 당일 시간대별 상황>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9.02.09 10:35 | 최종수정 2009.02.09 10:36


▲03:30∼05:30 특공대 인원배치, 크레인설치, 소방차ㆍ구급차 대기
▲06:30 특공대 진압작전 개시(옥상조, 지상조 투입)
▲06:44 지상조 3층 장악, 옥상조 특공대 12명 옥상에 내림
▲06:54 2차 옥상조 특공대 7명이 옥상에 내림.
나머지 옥상조 4명이 컨네이너 타고 망루 접근하다
화염병에 맞아 휴대용소화기로 진화
▲06:47∼07:10 옥상 농성자와 망루 농성자 각 9명 검거
▲07:10 망루 진입했던 특공대원 격렬저항으로 망루 밖 후퇴
▲07:15 농성자들이 망루창문 밖으로 통째로 시너투기
▲07:18 특공대 망루 2차진입 시도

▲07:19 4층 계단부근에 있던 농성자 중 일부가 망루외벽
해체하는 특공대원들 향해 30초 이상 시너 다량 투기

▲07:20 망루 3층 계단부근서 발화한 불이 망루내 계단과
1층 바닥에 옮겨붙으며 대규모 화재 발생
▲07:28 화재로 망루 붕괴
▲07:52 옥상 등에서 농성자 9명 검거
▲09:38∼12:50 농성자 5명과 경찰관 1명 사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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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4층 계단부근에 있던 농성자 중 일부가 망루외벽
해체하는 특공대원들 향해 30초 이상 시너 다량 투기

이 시간대의 경찰관들의 행동에 시위자들의 점화된 시너병있을을 파악 했고

외벽을 해체후 물포를 쏘고 또는 사방으로 흔들리는 소방노즐에 나오는 수압에 의해서
정리된시너통이나 준비된 시너병이 사방으로 나왔있었다며

그래서 꼬여 있는물에 의해 오픈 되여 있는 시너통에 옴겨져 화제가 많이 발생 했다며

그 원인이 경찰에 포함되여 있지 않을까요 생존자 말에 화염바다라고 하는 것이 그 요점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급자 경찰들을 구속수사 하지 않고 시위자의 원인에만 초점을 맞추는 식의

검찰 수사의 의문이 듭니다 이를 해결 주시기 바랍니다

대각선으로 위치했있다며 그리고 물포에 대해 불가 항력으로 시위자들이 시너통으로 가게 되었다며
이는 망무외벽에 두대의 물포로
하나는 호스를 집어 넣어 수압에 의해 사방으로 움직이게 하여 망치 역할
하나는 대각석으로 직접 타격분사를 했다고 보여 시위자들을 화염근원으로 밀어 넣은 역할을 한
바보 같은 작전이라고 생각 합니다

검찰 수사의 의문이 듭니다 이를 해결 주시기 바랍니다

이 내용을 이미 제가 직접 인터넷에서 나온 영상과 방송 내용을 참조 했을뿐 조작을 없음을 알리고자 합니다
아울려 이내용이 오도될 수 있는 관계로 양쪽에 동일한 내용을 전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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