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또 이러한 불법도심점거 망루설치 및 화염병 시위를 어떤 집단이 한다하여도 공권력은 즉시 개입하여 선량한 시민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 전철연과 극렬 4구역 세입자는 이번 사태에 대하여 법의 심판을 겸허히 받고 국민에 사과하여야 한다. 대통령이 사과한다는 것은 또다시 이러한 도심시위의 정당성만을 부여하는 국민 다수의 뜻에 반한다. 또한 이번 시위진압에서 과잉진압 여부는 감정적으로 판단하여서는 아니되고 법원의 판단을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이번 사태에 사람이 사망하였다 하여 이를 극단적 감정적 선동을 하여 정치투쟁 및 정권타도에 악용하려는 야당 및 진보세력과 사이비 종교세력은 이러한 선동 투쟁을 당장 그만두어라. 다수의 국민은 감정적 동정심은 이번 사고에 긍정적이다 그러나 정치적으로 당신들에개는 절대 다수가 동의하지 않고 있다. 불쌍한 유족들과 망자들을을 정권타도 정치투쟁의 더럽고 치사한 용도에 이용하지 말거라. 니들이 그 정도이니 국민들이 수준이하 빨갱이식 선동정치에 누가 동의하고 지지하겠나?
앞으로 계속 하거라 과연 누가 결과적으로 손익계산서가 나을지 다시한번 고민하길 바란다.
추가1.국민의 세금으로 절대 장례비 수억 및 위로금을 범죄자에 지급하면 안되다.
2.법에 정한 보상금 외 절대 극렬 투쟁 세입자에 100원도 추가 지급하면 안된다.
(이 맛을 아는 놈은 또 전철연 세입자 하는 실사례 가지고 있다.)
3.불법 시위로 인한 손해배상을 국가 및 사업시행자는 받아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