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바로 인반 국민들의 상식이거든요.... 딴나라 국민씨

국민법정에서 자기들 하고 싶은대로 하게 놔두는 것도 괜찮을 듯.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니까요.

카타르시스 요법이라고나 할까.....

그래 제발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게 놔두기 바란다. 표현의 자유, 집회의 자유 막지말고.
그리고 인민재판이 뭐어땠다고 그러나? 사법부도 국민참여재판 한다며, 그건 인민재판 아니고 뭐냐? 사법부가 국민참여재판을 용산참사에 허용하지 않으니, 이렇게라도 추진하는 것 아닌가.

음 북한식 인민재판이 어떤 건지.... 세대가 달라서 모르겠습니다. 북에 다녀오셨나봐요? 설마 전쟁까지 겪으신 나이 지긋하신 분께서 여기서 악플러질이나 하고 있진 않으시겠죠. 그럼 인생, 너무 비루하잖아요. 그쵸?

일단 주어 술어가 무엇인지 국어부터 제대로 공부하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개념은 그 다음에 익히시고요...

주어 술어 익히신 후에 목적어가 뭔지도 배우시고 어디에 놓아야 되는 지도 공부를 하셔야겠고...
하.. 우리나라 영어공부 이 전에 자국어교육부터 제대로 하지 않으면 큰일이겠다는 생각이
심각히 드는 님의 글.. 이었습니다....

참혹하게 화마에 당한 철거민 농성자들,
8개월 째 장례도 못치른 유가족들 앞에서,
아직도 테러리스트 누명씌우는 악질들이야말로,
피도 눈물도 없는 싸이코패쓰요, 짐승만도 못한 흉악범들이니,
인민재판에 총살형을 당해도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