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위
경찰+용역+구청 합동 철거 작전 : 유가족 등 용산 지킴이들 지방순회 촛불문화제 및 법원재판 출발 직후 오후 두시경. 소속도 밝히지 않은 채, 아무런 고지나 대화도 없이 철거 시작, 경찰왈 '공무방해마라.' 그 옆의 용역왈 '저 새끼 다 패버려' .. 20분만에 거의 철거가 끝나고 인터넷언론 기자들이 달려오자 무전 '철수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