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외인구단2009 4화인가?5화인가?

2군으로 들어간 서부구단에서

까치 오혜성! 강속직구로 두각을 나타내는 장면!



지지리 병신같은 찌질이같은 팀동료,선배놈들

--당연히 더티하게 질시나하고 별별트집잡아 갈궈댄다



그리고 감독에게 등신 찌질이 특유의 볼맨소리나 툴툴댄다

--"감독님은 왜 쟤만 편의봐주고 핏덩이같은 새끼를 선발로 내밀고 편애하세요?"



바로여기서

짤막하면서도 의미가 깊은,

우리들 못난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재치넘치는 쏘이붙임에 견줄수있는

감독의 대사가 일품입니다.

--"기분나뻐? 그럼 니들도 쟤처럼 165킬로짜리 던지면 될거아냐?"



공포의 외인구단2009의 한장면이었슴니다.

(한참 이야기 재미있어질때 노전대통령 죽으면서 우야무야 조기종영 해버렸는데,,,,,,,

솔직이 노통은 노통이고 드라마는 드라마 아닌가요?ㅎㅎ)




바로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이우주만물의 주재이십니다.



매주일 한번 교회출석하고 헌금 찔끔씩내민다해서

개나 소나 다에게 은총을 베푸시고

사망의 음침한 골자기에 빠졌을때 갈길인도해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어렷을때 찰딱서니없이 과자나 교회 학생부 여학생에게 침 겔겔흘리며

교회 좀왔다갔다하다가 덩달아서 세례 받았었다고해서

새나 소나 모두에게 주차공간 마련해주시고,몰상식한 이웃 이사나가게 해주시고,

지부모 돌대가리 닮은 새끼 성적 향상시켜주시는,,,,,,등

허접스럽고 자질구리한 일을 해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이 절대로 아니십니다!




만약에 그런걸 바라고서 예수님믿는 분들이 있다면,얼른 교회출석 때려치십쇼!

진정, 성문밖으로 꺼져주십시요!

그따위 자질구리한 일이나 해준다는걸 기대하는것만으로도

높으신 하나님에 대한 더러운 모욕입니다!



이곳 범대위인지 견대윈지처럼 진보,좌편향 게시판에서 기웃대며

시간 낭비하시는 어려분들!

여러분 인생이 펴길 원하십니까?

여러분 인생이 다른스트레스에 좀안시달리고 좀편해졌으면 하십니까?



그럼 여러분이 165km짜리 직구를 던지십쇼!



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보시기에 투자 하실만한 가치가 있슴을 보이십쇼!

탑세워서 지나가는 행인들한테 쇠다마질이나하다가

신나통채워서 '같이죽자 혼자 죽긴아깝다'며 하다가

하나님한테 그벌로 사고당해 놓고서는

물어내!!!!!하면서 법석떨고,

진보,좌일색 게시판에서 헛된소리 따위나 올릴시간에

재물과 권세를 열정으로 움켜쥐고 성취를 하십쇼!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 주 하나님께서는 뭔가좀있고

그분의 세상만물 경영에 도움될만한 뭔가를 이뤄내고 가지고있는자의

앞길을 인도하시고 당신의 귀한 자녀로 삼으십니다.

그런 자녀된 자에게는 '자질구리한일' 하나까지도

세세하게 유리한 쪽으로 만들어주십니다.



더쉽게! 하나님은 쎈놈 밀어주십니다!




왜? 억울하고 불공평해보여요?

당연한 이한마디만 기억들 하십시요!

하나님은 만유의 주재, 절대권리자 이십니다! 최고 경영인이십니다!

정신들 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