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천막 풍경
18일 용산국민법정에서 인사말을 하시는 전종훈 신부님.
전종훈 신부님, 김민철 수사님, 박종인 신부님, 박수영 수사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평상에 앉아 계신 유가족 유영숙 어머니와 신숙자 어머니.
전종훈 신부님. 이덕우 변호사. 이상헌, 서북원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