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천막 풍경
유가족분들과 산책을 하시는 전종훈 신부님.
신부님들과 신학생들.
강정근, 유이규, 정석현, 전종훈, 이강서, 임용환, 김영식, 조영준 신부님.
10월 24일 천막 풍경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 살레시오 수녀회 수녀님들.
수녀님들이 들고 오신 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