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4분]까지는 '300일 추모 전야 행사'이고,
[4분~] 는 '1인시위 물품 강탈하고 시민 멱살잡는 경찰'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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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행위를 우리는 보통 절도 폭력이라고 하지 않나요? 거기 있던 사복 경찰 포함해서 모두 고소합시다. 자기네 국민은 불태워 죽이고 300일이 지나도 모른척하는 정부가 외국 관광객이 사고를 당하니 온 정부 부처가 주말 내내 사과하고 난리치는 걸 보고 있자니 토나오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