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시민 장례위원의 명단을 '빈곤'쪽으로 옮겼으면 해서요.
저희는 빈곤사회연대 소속인데, 일반시민으로 이름을 내버렸네요.
빈곤사회연대에서 온 메일을 늦게 확인한 관계로다가...^^;;;
아래의 세명을 장례위원 '빈민'쪽으로 옮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서일' 한분은 추가 입니다.
<아래>
엄병천, 문세경, 허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