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홍대에서 영화 상영할 때
안 좋은 일이 있어 보지를 못해 너무 속상했었는데..
요번에 2011년 4월 7일 또 영화를 상영해 주신다니 너무 기쁨니다
때 마침 제가 직장이 쉬는 목요일이라..
저의 친정 어머니 께서 멸치가 너무 맛있다고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