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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몬테크리스토백작
제목

미용사 실기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작성일
2011.04.28 12:12:31
IP
조회수
1,641
추천
0
문서 주소
http://mbout.jinbo.net/webbs/view.php?board=mbout_4&id=6377

 

  미용사 실기(헤어)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경제적 심리적 중압감 땜에

  정말  힘들군요...이럴 때   안아 주고  뽀뽀해 줄 수 있는  진정한 지인하나 없는

  제가 밉고  싫어집니다

 

  무병장수.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는가?  없는가?를 가름하는 중대한 자격증이라

  미용사 실기(헤어) 꼭 합격해야지 되는데...

 

  솔직하게 말하면  무섭습니다

  사법고시도 우습게 아는 제가  미용사  실기(헤어) 시험에  벌벌  떨고 있으니....내원 참

 

 

  오늘  남경남 전국 철거민 연합회 의장님이  대법원 에서 징역 5년이 확정 판결 됬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형집행정지...감형  또는 가석방   사면 복권  쪽으로   남경남 의장님을 위해

  투쟁해야 겠습니다   원래   무죄를   주장할려면?  계속 감옥살이를 해야지 되기 때문에....

 

 

  그까짓  판사  나부랭이들 종이 쪽지 한장 따위가  뭐?  신경 쓸것 없습니다

  일단 바깥 세상으로 나오는게 중요하지요

 

  박정희 대통령도  김대중 대통령도 사형수 였고...노무현 대통령도  전과자 였습니다

  꼭 무죄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요....

 

 

 정신과  의사들과 친해 보세요....이자들은 지킬과 하이드 박사의 얼굴을 가진 자들이라

 잘만 이용하면?  남경남 의장님의 조석한 석방에 도움이 되실 수 있을 검니다

 

 

 때론  가진자들의 수법을  따라 하는것도 나쁘지 않지요

 왜?  힘있고 돈많은  재벌..정치가..고급 관료 들은  감빵에 가면 꼭 병보석으로 석방됩니다   다들 아시는 일이지요?

 

 

 

 형법에  정신장애자는  감옥살이를 할 수 없으므로 석방해야지 된다고 되있습니다

 그러나 검사가 석방시키기  얄미운 사람들은 진주교도소로 보내지요

 

 

 가서  교도관들 미움을 사면  약물 고문을 당해야지 되기 때문에..조심해야지 되는 반면도 있는가 하면

 또 가석방이 아주 빨리 됨니다

 

 본인도  그래서  2달 가석방이 된거지요  행형급수 3급이었고..

 무엇보다 유죄를 인정하지 않고....교도관들과 아주 사이가 안좋았었는데도 말입니다

 

 예쁘고 착한 정신과  의사 있으면   서로 협의하에....빨리 가석방을  또는 형집행정지를 유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제는   친일 역도정권의 중요한 허리부분 이라고 할 수 있는 저의 분당을 에서 친일 역도 정권이 패배했습니다

 여기서 방심하지 말고 끝까지 밀어 붙여서 도마뱀 같은 기질을 가지고 있는

 

 친일 역도 정권의  꺼져 가는 불씨에   다시는   불이 지펴지지 않도록..유의하여

 민주정권이 다시 들어서도록 해야지 될것입니다

 

 

 뉴타운 땜에   난리가 아님니다

 모두 중산층 들 이었는데....훨씬  가난하게  추락하게 되었더군요

 

  그리고   환자가 몸이 아플 때는  동양에서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 하여 원인과 결과 예빵의학 까지 병행해 진료를 하지요

  단순히 강제퇴거 방지법을   제정했다고만 하여 철거민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 감옥에 계시는 분들 에게

  검찰이  DNA 를 강제 채취 하는 것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독재국가 법률일 수록   반드시 서로 연결고리가  이어져 있습니다

  강제퇴거 방지법  제정과  더불어  2008년도에 개악된  행형법.형법.....DNA 강제 채취법등

 

  이런  악법들도 폐지 할 수 있는  운동을  할 수 있게끔

  용산참사 대책 위원회가 확대 개편 됬으면 좋겠습니다

 

 

  추신:  본인은  다행히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제 7조 (우범자)검사를  칼로 찔러 죽일  염려가 있는사람

   이기  때문에    DNA  강제 채취 대상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대검찰청에 전화해 보니..치료감호 출신들은  DNA 강제 채취 대상자들 이라고 합니다

  본인 또한 역시 안심하고  있을 수 없는 상황이지요

 

 

  제가 대검찰청  DNA 강제 채취  부서에 전화해  치료감호는  강간당한 여자들이 절대 다수가 재소자다

  그들이   가해자냐?   물었더니..    강간당한  여자들은   범죄 가해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피뽑고..머리카락   자르고...구강세포  뜯어내고..인간 백정 노룻하며  잘사세요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반드시  대동단결하여 친일역도 정권을 붕괴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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