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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4차 [희망의 버스] "다른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깔깔깔" 희망의 버스 소식 6호(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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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끊은 노조원 몰랐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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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호 청문회에대한, 김진숙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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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의 조남호, “나는 김주익, 곽재규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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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눌하게 울먹이며, 인내력의 싸움”…조남호 회장의 ‘생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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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조남호 회장에 대한 청문회는 한 마디로 ‘쌩쇼’였습니다. 정리해고를 할 만큼 긴박한 경영상 이유가 없었다는 것이 드러났음에도, 조남호 회장은 이런 문제에대한 질타에 고개를 수그렸지만, “정리해고는 불가피했고 철회하기 어렵다”며 기존 입장만을 고수했습니다. 특히 한진중공업 구조조정에 반대하며 목숨을 끊은 김주익, 곽재규 열사에대해 "모른다"고 말해 충격을 주었으며,‘지루할 정도로 느리고 다소 어눌하게, 호소하는 어투로 답변’하라는 등의 내용이 적힌 '청문회 대비 문건"이 발각되어, 조회장의 생쇼가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조남호는 이번 청문회 생쇼한번 치르고 모든것이 끝났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정리해고 철회없이 이 문제는 결코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오늘 20일 "희망시국대회"와 27일 "4차 희망의 버스"를 통해 보게될 것입니다. (만평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2011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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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호 집앞 1인시위 - "조남호 애를 태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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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의 소금꽃밭"을 일궈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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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유성,쌍차,발레오공조,콜트-콜텍,재능교육....공투단에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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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승차권’을 꼭 구입해주세요. "부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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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희망시국대회"에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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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버스는 어떻게 '시대의 아이콘'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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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과 희망버스" 집단토론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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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 노동부 제안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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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규 부위원장 인터뷰] 네 차례 한진중 노사간담회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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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 조남호나 박성호나, 목숨은 똑같이 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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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크레인 가족들 “아이들에게 상처 주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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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희망버스를 두려워하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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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에게 희망을 주는 희망버스로! - 오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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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버스' 이전에 '희망퇴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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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희망버스, 다시 시작·①] '희망'버스는 사기다 - 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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