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을대로 썩은 쥐바기보수기득권,새누리정권교체를 절절히 바라던 국민들의 염원대로 문풍과 안풍이 힘을 합쳐 <국민들에게 문안드림>의 단일화가 마침내 이루어졌다. 오랜만에 희소식이다.

극우보수기득권세력이 그토록 야권분열과 반목을 부추기며 방해공작과 이간조성음모로 책동했지만  새누리정권교제츨 갈망하는 국민들은 야권단일화를 이루어냈으며 비열하고 추악한 자들과의  전면 싸움에 첫발을 내디뎠다.

안후보의 후보사태로 문후보를 중심으로 야권단일화가 순조롭게 성사된데 당황한 쥐바끄네누더기무리들은 아직도 야권세력끼리 이간,반목,질시하게 만들고 거기서 어부지리를 챙겨보려고 음지에서 비열한 공작과 새로운 음모를 음모를 꾸미면서  과거 유신군사독재잔재까지 사생결단으로 모조리 긁어모아 보수세력을 총집결하는데 역사가 후퇴하고 과거로 거꾸로 돌아가는 분위기다.

안후보와 문후보세력간의 피터지는 싸움을 추동질하며 어부지리를 얻으려던 새누리당의 꼼수가 박살나자 극우보수무리들은 야권세력,민주세력,국민들끼리 서로 헐뜻고 비난하고 싸우게 하려고 충격적인 사건을 터뜨리려고 고심하고있으며 거짓말로 중도충에 추파까지 던지며 모지름 쓰고있는 저들의 모습이 얼마나 야권단일화를 두려워했고 정권을 뺏길가 무서워하는가를 실감나게 한다.

지금까지 세차게 불어오던 안풍,문풍은 안문의 결합으로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의 부름에 <국민들에게 문안드립니다>로 화답했으며 안풍에 힘받은 문풍이 더욱 거세차게 불것이라고 본다.

대선초기 새누리당과 장물공주는  NLL(북방한계선) 문제를 꺼들여 만약 저들이 터뜨린 비밀대화록이 존재하지않는다면 사퇴를 포함해 책임을 지겠노라고 호언하더니 그것이 사실이 아닌것이 판명된 지금에 와서는 슬그머니 꼬리를 내렸는데 약속대로 국민들에게 사과와 용서를 빌고 후보사퇴해야 하지않겟나? 그래도 대통을 꿈꾼다면 애비보다 더 처참하게 국민의 돌에 맞아 죽으려나??

특히 유신독재자의 딸이 정면에 나서 NLL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들먹이며 야당을 색깔론으로 공격하는 비열한 추태를 계속하는데 그것은 정치 무뇌한이고 장물여왕이 대통령의 자질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이고 있을뿐이다.

NLL 문제는 국정원 국정감사에서 원세훈이 비밀회담이 없었고, 비밀 녹취록이 있을 수 없으며, 북한에서 녹음해서 통전부에 전해줬다는 녹음은 없다는 것을 분명히 확인했다는 점에서 박 후보의 주장은 철지난 색깔론이고  언어도단인바 비열한 비방날조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마땅하다.

대선이 몇일 안남았는데 쥐박근혜 새누더기당은 대선후보들과의 정책승부가 아니라 NLL,연평도,천안함,제주기지 등 상대후보를 북풍,색깔로 공격,제압하려고 꾀하며 선거를 정책검증이 없게 국민들이 각성못하게 갈등과 분열,공안전쟁위기의  혼란된 상황에로 의도적으로 몰아가고있다.

  그래야  상투적인 좌빨몰이가 통하던 이전처럼 복새통의 틈에 어물슬쩍 비열하게 새누리정권재창출의 추악한 목적을 이루고 더러운 기득권을 계속 유시할수있기때문이다.

새누리당의 북풍 몰이속에서 재판부와 공안당국의 국가보안법에 의한 공안 공포 확산작업이 살벌해지고 있고 체포,압수수색,검색검열,여론몰이 등 마녀사냥은 선거가 다가올수록 더욱 심각해질것이고 북풍을 노린 이북을 자극하는 우려스러운 군사훈련,도발적 언행은 강화될것이 뻔하다.

새누리당과 조중동매국언론,수구공안세력이 대선 국면을 저들에 유리하게 끌고가려고 모지름을 쓰고있지만 쓰레기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의 염원대로 <국민들에게 문안드림>으로 새정치,새사회를 위한 단일화목표를 실현하고 이제는 안풍에 힘받은 더욱 세찬 문풍을 일으키며 더욱 유신군사독재잔재청산의 힘찬 발걸을이 시작됬다. 정권교체의 문안드림 (드림=꿈)이 현실로 되길바란다.

기필고 친일파잔재,유신군사독재,극우보수매국세력을 박살내고 새누리정권교체를 이룩하며 정의로운 민중민주정부,6.15통일정부를 쟁취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