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4구역으로 진입 중인 포크레인
▲ 철거작업을 위해 잔재물 제거중인 철거반
▲ 물을 뿌리며 철거작업 진행 중
▲ 철거작업을 보호하고 서있는 '불법' 용역업체 직원들
▲ 주민들이 철거현장으로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아선 경찰들
▲ 기자회견을 방해하기 위해 모인 경찰들
▲ 매일 현장에서 선전활동을 하고 있는 전철연 용산4구역 세대위 회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