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규탄 주간 범대위 사업계획
1. 진실은폐 검찰규탄과 구속자 석방을 위한 법학계/시민사회/전철연 1인 시위
1) 기간
- 5월 11일-22일, 월-토 10일간.
- 법학계/시민사회 1인 시위는 위 기간 중 매일 11:30-12:30에 진행됨.
- 5월14일-22일에는 전철연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09:00-18:00까지 확대해서 진행함.
2) 장소: 서울중앙지검 앞
3) 법학계/시민사회 1인 시위 참여자 (아래 순서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날짜 |
이름 |
단체 |
5.11(월) |
배은심 |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회장, 용산범대위 공동대표 |
5.12(화) |
서경석 |
민주주의법학연구회 회장, 인하대 법대 교수 |
5.13(수) |
이수호 |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
5.14(목) |
이해학 |
목사, 용산범대위 공동대표 |
5.15(금) |
곽노현 |
방송대 법대 교수 |
5.18(월) |
홍세화 |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
5.19(화) |
미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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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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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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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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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실은폐, 편파?왜곡 수사 검찰 규탄 대회
1) 일시: 5월 14일(목) 12:00-13:00
2) 장소: 서울중앙지검 앞
3) 내용
- 대회사,
- 진실은폐 검찰 규탄 발언,
- 편파?왜곡 수사의 문제점 폭로,
- 구속자 석방 촉구,
- 검찰 항의 서한 전달 등.
3. 수사기록 공개, 공정 재판 촉구 시민 선언
1) 각계각층 릴레이 선언
- 법학계: 검찰의 수사기록 미공개의 법리적 문제점을 지적하며 공정한 재판을 촉구함.
- 종교계: 오체투지 서울 입성, 종단 추모제와 연계하여 공정 재판과 구속자 석방을 촉구함.
- 정치권: ‘용산 참사 해결을 위한 야4당 공동위원회’ 공동 성명 후속 선언 조직.
- 시민사회: 신영철 대법관 재판 개입과 연계하여 사법부의 공정성 촉구 선언 조직.
2) 항의 엽서 보내기 (“U get our mail(3000쪽의 표류기)”)
- 수사기록 3000쪽을 공개하지 않는 검찰에게 항의 엽서를 보내는 운동을 범국민적으로 전개함.
- 이번 주부터 2주간 온-오프 라인을 통해 접수 (온라인은 범대위 홈페이지 이용)
- 2주 후 취합된 엽서를 검찰에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