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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규탄 주간 범대위 사업계획

작성일
2009.05.11 12:41:5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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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주소
http://mbout.jinbo.net/webbs/view.php?board=mbout_6&id=247

검찰규탄 주간 범대위 사업계획

 

1. 진실은폐 검찰규탄과 구속자 석방을 위한 법학계/시민사회/전철연 1인 시위

 

1) 기간

- 5월 11일-22일, 월-토 10일간.

- 법학계/시민사회 1인 시위는 위 기간 중 매일 11:30-12:30에 진행됨.

- 5월14일-22일에는 전철연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09:00-18:00까지 확대해서 진행함.

 

2) 장소: 서울중앙지검 앞

 

3) 법학계/시민사회 1인 시위 참여자 (아래 순서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날짜

이름

단체

5.11(월)

배은심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회장, 용산범대위 공동대표

5.12(화)

서경석

민주주의법학연구회 회장, 인하대 법대 교수

5.13(수)

이수호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5.14(목)

이해학

목사, 용산범대위 공동대표

5.15(금)

곽노현

방송대 법대 교수

5.18(월)

홍세화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5.19(화)

미 정

 

5.20(수)

 

5.21(목)

 

5.22(금)

 

 

 

 

 

 

 

2. 진실은폐, 편파?왜곡 수사 검찰 규탄 대회

 

1) 일시: 5월 14일(목) 12:00-13:00

 

2) 장소: 서울중앙지검 앞

 

3) 내용

- 대회사,

- 진실은폐 검찰 규탄 발언,

- 편파?왜곡 수사의 문제점 폭로,

- 구속자 석방 촉구,

- 검찰 항의 서한 전달 등.

 

 

 

3. 수사기록 공개, 공정 재판 촉구 시민 선언

 

1) 각계각층 릴레이 선언

- 법학계: 검찰의 수사기록 미공개의 법리적 문제점을 지적하며 공정한 재판을 촉구함.

- 종교계: 오체투지 서울 입성, 종단 추모제와 연계하여 공정 재판과 구속자 석방을 촉구함.

- 정치권: ‘용산 참사 해결을 위한 야4당 공동위원회’ 공동 성명 후속 선언 조직.

- 시민사회: 신영철 대법관 재판 개입과 연계하여 사법부의 공정성 촉구 선언 조직.

 

2) 항의 엽서 보내기 (“U get our mail(3000쪽의 표류기)”)

- 수사기록 3000쪽을 공개하지 않는 검찰에게 항의 엽서를 보내는 운동을 범국민적으로 전개함.

- 이번 주부터 2주간 온-오프 라인을 통해 접수 (온라인은 범대위 홈페이지 이용)

- 2주 후 취합된 엽서를 검찰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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