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용산참사 1년간의 투쟁평가와 향후 대응방향
1. 취지
- 용산참사 발생 이후 장례까지의 1년간 투쟁을 평가하고, 향후 대응방향을 수립함.
- 용산참사 발행 이후의 각 분야별 활동을 종합정리하고 평가하여 이후 보다 발전된 운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
2. 개요
- 명칭 : “용산참사 1년간의 투쟁평가와 향후 대응방향”
- 일시 : 2월 25일(목) 오후 7시
- 장소 : 카톨릭회관 3층 강당
- 주최 : 용산범대위
3. 진행
○ 사회 : 용산범대위 대변인 홍석만
○ 총괄 발제 (20분)
- 용산투쟁 1년 평가와 과제 : 용산범대위 상황실장 김태연
○ 분야별 발제 (각10분)
- 법정을 둘러싼 용산투쟁 평가와 향후 대응 : 이호중 (서강대 법학, 교수)
- 개발대응 투쟁평가와 향후 대응방향 : 이원호 (용산 빈민대책회의)
- 문화예술부문 활동 평가와 향후 전망 : 이윤엽 (용산 문화예술팀, 판화가)
- 미디어 활동 평가와 향후 과제 : 여백 (레아 미디어팀)
- 종교계 대응 평가 및 향후 전망 : 방인성(용산 기독교대책위, 목사)
* 휴식 (10분)
○ 종합토론 (1시간)
## 진행시간 총 2시간30분
4. 분야별 사전 워크샵
1) 문화예술계 사전 워크샵
- 일시, 장소 : 2.9 16:00, 문화연대
- 내용 및 진행 : 지난 1년간의 용산투쟁과 결합한 문화예술활동 개요 평가.
토론회 발제 내용, 발제자 등 결정
2) ‘개발대응 투쟁평가와 향후 대응방향’ 사전 위크샵
- 일시, 장소 : 2.18 10:00, 범국민교육연대
- 내용 및 진행 : ①빈민운동진영 대응평가 ②용산4구역투쟁평가와 상가세입자 전략 ③정부 서울시 평가 및 향후제도개선 방향 등 3가지 주제로 나누어 워크샵 형태로 진행
3) 미디어활동 사전 토론회 : 2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