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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용산 남일당 이야기> '제2회 DMZ 국제다큐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및 관객상 수상

작성일
2010.09.13 21:32:3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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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out.jinbo.net/webbs/view.php?board=mbout_6&id=519

 

 

 

용산참사 다큐 [용산 남일당 이야기],

‘제2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및 관객상 수상

 

1. 오늘 용산참사 관련 다큐 <용산 남일당 이야기> (연출 오두희, 제작 평화바람, 2010)가 ‘제2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한국경쟁부문)과 ‘관객상’(전체 상영작 중)을 수상하였다.

 

2. <용산 남일당 이야기>는, 용산참사 현장에서 철거민들과 함께 1년여 간 생활한 연출자는 카메라를 통해 ‘삶의 터전은 뺏겼지만 동지를 얻고 투쟁을 배웠다는 50~60대 여성 철거민들의 육성을 담아냈다.’

 

3. 지난 9일 개막한 ‘제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http://www.dmzdocs.com)는, 영화배우 조재현 씨가 집행위원장을, 이순재, 최불암, 손순, 안성기, 박착욱, 이준익씨 등이 조직위원을 맡아, 35개국 85편의 작품을 상영하였으며, 13일 오후 7시 파주시 씨너스 이채 8관에서 폐막식을 진행했다.

 

4. <용산 남일당 이야기>는 13일 폐막식에서, ‘최우수 작품상’(한국경쟁부문)과 ‘관객상’(전체 상영작 중)을 수상하여, 시상되었다.

 

 

 

# 첨부 : 영화 소개

다큐 [용산 남일당 이야기] 작품 소개

 

제목 : 용산 남일당 이야기 The Story of Namildang in Yongsan

 

감독 : 오두희 Oh Doo-hee

제작연도 : 2010

상영시간 : 83min분

제작 : 평화바람

 

영화소개

서울시 용산구에 들이닥친 개발 바람은 그곳에서 장사를 하며 생계를 유지했던 세입자들을 거리로 내몬다.

그들은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남일당’건물 옥상에 망루를 짓고 올랐다.

하지만 공권력 폭력 진압으로 철거민 5명, 특공대원 1명이 희생된 "용산참사"가 벌어진다.

카메라는 삶의 터전은 뺏겼지만 동지를 얻고 투쟁을 배웠다는 할머니들의 육성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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