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문 쌍차 분향소] 22명의 희생자를 위로하고 연대하는 추모콘서트 "악" 에 용산참사 유가족분들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유가족분들은 물품도 기증하시고 직접 서명운동을 하시며, 살인진압 지휘자 김석기, 조현오의 처벌을 촉구하는 청원 서명을 받으셨습니다. 22번째의 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내몬 이명박정권에 하수인인 조현오와 용산진압을 지휘했던 김석기를 반드시 처벌을 해야만 한다며 시민 한분, 한분께 호소하였습니다.
3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차가운 감옥엔 참사 생존자인 철거민들과 쌍차 노동자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부처님 오신날에는 "철거민은 집으로, 노동자는 공장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서명운동을 밤 늦게까지 참여해주셨습니다. 용산참사 유가족 어머니들의 바램처럼 머지않아 구속철거민들과 쌍차 노동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고, 쌍차문제(정리해고)가 해결되어 다함께 웃을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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