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살자 농성촌> 용산참사 진상규명, 구속자 사면 촉구 촛불 문화제
2012. 12. 13(목), 늦은 7시 / 대한문앞
이 어머니의 소개를 들어주세요.
“저는 2009년 1월 20일. 용산학살로 돌아가신 고 이상림님의 아내이자,
아버지와 동지를 죽였다고 5년 4개월의 형을 씌워 감옥에 갇힌 이충연의 어머니
전재숙입니다”
대선 후보들에게 묻습니다. 이 어머니의 긴 소개를, 이야기를 들어보셨나요?
취임즉시 유가족을, 참사 생존자를 사면해야 합니다!
용산참사 진실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해야 합니다!
또 다른 용산을 막아야 합니다!
잊지않은 우리, 함께 외칩시다!!
<함께살자> 용산촛불 문화제
2012. 12. 13(목), 늦은 7시
대한문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