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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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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마지막 재판 2명 “용산의 용자만 들어도 치가 떨린다”

작성일
2013.07.08 12: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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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out.jinbo.net/webbs/view.php?board=mbout_7&id=24406
건물 옥상서 추락 후 인생 송두리째 변해
두 번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은 악몽. 그는 생지옥 같았던 그날 남일동 건물에 있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7061627241&code=94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