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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RJ14 ]
내용
> <table width="6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bgcolor="#FFFFFF"> <tr><td> <table width="6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bgcolor="#FFFFFF"> <tr><td><a href="http://mbout.jinbo.net/" target="_blank"><img src="http://image.cathrights.or.kr/yongsan/one/one3.jpg" width="600" height="200" border="0" alt="용산참사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생명평화미사 소식"></a></td></tr> <tr><td align="right" height="30"><div style="font-family:굴림; font-size: 9pt;">제31호 | 2009년 5월 8일 | 참사 109일째</div></td></tr> <tr><td> <table width="600"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20" bordercolor="#B2D7DF" bgcolor="#FFFFFF"> <tr><td>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15" bgcolor="#E0E0E0"> <tr><td> <div style="font-family:굴림; font-size: 9pt; line-height:200%"> <font color='#0000AA' size='3'>용산 현장에서 열리는 5.18 추모미사(가칭)</font><br> - 일시 : 2009년 5월 18일(월) 저녁 7시<br> - 장소 : 용산 현장<br> - 주최 :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 <br><br> <font color='#0000AA' size='3'>용산참사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생명평화미사</font><br> ■ 이명박 정부가 용산참사에 대해 회개하고 참사의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매일 계속됩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br> - 일시 : 매일 저녁 7시(일요일 제외)<br> - 장소 : 참사 현장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2번출구-직진)<br> - 희생자들을 넋을 위로하는 의미로 미사에 오실 때 꽃을 하나씩 준비해 주십시오. 굳이 비싼 꽃화분을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작은 꽃 한송이라도 먼저 가신 분들, 그리고 힘든 싸움을 계속하시는 분들께 큰 힘이 될 것입니다.<br> - 미사에 오시는 분들은 근처 분향소에서 조문해 주시기 바랍니다.<br> - 미사 전에 영혼들의 안식을 위하여 연도를 바칩니다.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br><br> <font color='#0000AA' size='3'>미사 후 행사 알림</font><br> *요일별 프로그램(오후 8시)<br> - 월요일 : 대중 강연회<br> - 화요일 : 현장의 소리(각종 현장 동영상 및 라디오 방송 재방)<br> - 수요일 : 영화제<br> - 목요일 : 보이는 라디오 콘서트<br> - 금요일 : 끝나지 않는 연극제 및 무료 책 증정, 작가 싸인회 <br><br> </div> </td></tr></table> <br><br> <div style="font-family:굴림; font-size: 9pt; line-height:200%"> <img src="http://image.cathrights.or.kr/yongsan/t11.gif" width="200" height="30" border="0" alt="길위의 신부가 드리는 동영상"> <br><br> <center><b><font color=red>우리의 무기는 양심!</font></b></center><br> <center><font color=green>제작: 평화바람</font></center><br> <center><embed src="http://munjh.icomn.net/movie/090507-ys.wmv" autoplay=false></center><br> <center><font color=green>Play를 Click하세요.</center></font><br> <center><a href='http://mbout.jinbo.net/webbs/view.php?board=mbout_4&id=2095' target='_blank'><font color='#7f8d20'>●●●영상이 보이지 않으시는 분은 여기를 클릭하세요●●●</font></a></center> <br><br> <center><font color=blue>천주교 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 이강서 신부가 <br> 7일간의 피정 끝에 용산참사현장에 남기로 하였다. <br><br> 가난한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과 함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br> 이강서 신부는 피정은 끝났지만 떠날 수 없음을 선언했다. </font></center> <br><br> <img src="http://image.cathrights.or.kr/yongsan/t03.gif" width="200" height="30" border="0" alt="미사소식"> <br><br> <b>1. 5/7(목) 미사</b> <br><br> <img src="http://image.cathrights.or.kr/yongsan/news_31/02.jpg" width="500" border="0"> <br><br> 5/7 저녁 7시, 용산참사 현장에서 생명평화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이날 미사는 문정현 신부님(전주교구), 박문수 신부님(예수회), 이강서 신부님(서울교구 빈민사목위원회 위원장 겸 장위1동 선교본당 주임), 안승길 신부님(원주교구)께서 공동으로 집전하셨습니다. <br><br> <img src="http://image.cathrights.or.kr/yongsan/news_31/03.jpg" width="500" border="0"> <br><br> <img src="http://image.cathrights.or.kr/yongsan/news_31/11.jpg" width="500" border="0"> <br><br> <img src="http://image.cathrights.or.kr/yongsan/news_31/12.jpg" width="500" border="0"> <br><br> <object width="400" height="345"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28,0" id="V000314943"><param name="movie" value="http://play.tagstory.com/player/TS00@V000314943"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quality" value="high" /><embed src="http://play.tagstory.com/player/TS00@V000314943" width="400" height="345" name="V000314943"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quality="high"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embed></object><br> ▲ 박문수 신부님 말씀<br> <a href='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314943' target='_blank'><font color='#7f8d20'>●●●영상이 보이지 않으시는 분은 여기를 클릭하세요●●●</font></a> <br><br> <img src="http://image.cathrights.or.kr/yongsan/news_31/13.jpg" width="333" border="0"><br> ▲ 영성체 <br><br> <object width="400" height="345"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28,0" id="V000314944"><param name="movie" value="http://play.tagstory.com/player/TS00@V000314944"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quality" value="high" /><embed src="http://play.tagstory.com/player/TS00@V000314944" width="400" height="345" name="V000314944"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quality="high"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embed></object><br> ▲ 문정현 신부님 말씀<br> <a href='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314944' target='_blank'><font color='#7f8d20'>●●●영상이 보이지 않으시는 분은 여기를 클릭하세요●●●</font></a> <br><br> <object width="400" height="345"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28,0" id="V000314946"><param name="movie" value="http://play.tagstory.com/player/TS00@V000314946"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quality" value="high" /><embed src="http://play.tagstory.com/player/TS00@V000314946" width="400" height="345" name="V000314946"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quality="high"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embed></object><br> ▲ 문정현 신부님 노래 - "세상을 바꾸자"<br> <a href='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314946' target='_blank'><font color='#7f8d20'>●●●영상이 보이지 않으시는 분은 여기를 클릭하세요●●●</font></a> <br><br> <img src="http://image.cathrights.or.kr/yongsan/news_31/04.jpg" width="500" border="0"><br> ▲ 미사 전에 연도 중 연옥도문 기도를 바치는 신부님들 <br><br> <img src="http://image.cathrights.or.kr/yongsan/news_31/05.jpg" width="500" border="0"><br> ▲ '촛불다방'에서 선물을 가져 오셔서 맛잇게 나눠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r><br> <img src="http://image.cathrights.or.kr/yongsan/news_31/09.jpg" width="500" border="0"><br> ▲ 남일당 주변은 신자들이 가지고 온 꽃으로 물들었습니다. <br><br> <img src="http://image.cathrights.or.kr/yongsan/news_31/10.jpg" width="500" border="0"><br> ▲ 미사는 동영상으로 생중계되고 있습니다. <a href="http://www.afreeca.com" target="_blank">아프리카(www.afreeca.com)</a>에서 확인하세요~ <br><br> <table width="100%" border="1" bordercolor="#A3D2Cf" cellspacing="0" cellpadding="15" bgcolor="#D3E8EF"> <tr><td> <div style="font-family:굴림; font-size: 9pt; line-height:200%"> <font color='#0000AA' size='3'>강론 (안승길 신부님)</font> <br><br> <img src="http://image.cathrights.or.kr/yongsan/news_19/08.jpg" width="180" border="0" align="right" style="margin:5 0 5 10;">나는 강원도 산골에 사는 신부입니다.<br> 사제로 산 세월이 벌써 40년입니다.<br> 새벽에 버스를 타고 오체투지가 지나가는 수원을 다녀왔습니다.<br> 너무나 더웠습니다.<br> 4Km를 가기 위해서는 엎드리고 일어나는 800배(拜)의 동작이 필요합니다.<br> 아스팔트의 열기는 참을 수 없이 뜨겁고 고통스러웠는데,<br> 땅에 엎드리는 그 순간의 편안함은 뭐라 설명할 표현이 없습니다.<br> 어쩔 수 없이 차선으로 진행할 때는 경찰의 시비가 우려되기도 합니다. <br><br> 이 남일당 성당 주변의 전의경, 우리의 아들들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br> 양심과 올바른 마음으로 생각해 보십시오.<br> "왜 내가 여기에 서 있어야 하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br> 이곳에 있는 우리를 보호하는 것입니까?<br>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br> 며칠 전에는 시위를 했다고 사람을 무더기로 잡아들였습니다.<br> 왜 이렇습니까?<br> 꼭 이래야만 합니까? <br><br> 오체투지를 하면서 한가지 화두를 떠올렸습니다. <br><br> 첫째. 하느님 앞에 참다운 제사와 기도란 무엇입니까?<br> 예수님께서 3년동안 공생활을 하셨던 갈릴리 지역은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곳이었습니다.<br> 구약성서에는 부동산,재산 등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br> 모두 하느님의 것이고 그래서 모두가 필요에 따라 골고루 나누는 것이었습니다.<br> 이스라엘의 사람들도 처음에는 나눔을 지키며 살았지만<br> 정착과 더불어 빈부차이가 생기고, 착취 세력이 생기고,그에 따른 현실도피 세력도 생겼습니다. <br><br> 둘째. 예수님께서 행하신 기적 중 '오병이어(五騈二魚)'의 기적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생각해야 합니다.<br> 모자라던 빵과 물고기가 모두 배불리 먹고도 남은 것만 열두 광주리에 찼다는 것은<br> 하늘에서 빵과 물고기가 뚝뚝 떨어졌다는 뜻이 아닙니다.<br> 한 어린아이가 자신의 먹을 것을 스스럼없이 내어 놓자 <br> 그에 마음이 움직였던 군중들이 하나,둘...감추었던 식량들을 툴툴 털어 내어 놓았다는 뜻입니다.<br> 그것이 바로 '나눔의 기적'이고 '나눔의 정'이며<br> 미사에서 빵과 포도주를 나누는 진정한 의미인 것입니다. <br><br> 오체투지를 하시는 성직자들은 물론이며 나도 또한 MB OUT을 외치는 것이 아닙니다.<br> 지도자 스스로 생명의 길, 사람의 길, 평화의 길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br> MB에게 말합니다.<br> "당신 나이도 이제 곧 70이다.<br> 얼마나 더 살 것 같은가...?<br> 정치 좀 제대로 해라.<br> 명색이 장로가 아닌가...?<br> 없는 사람 좀 봐줘가며 살면 안 되겠나...?" <br><br> 자캐오가 자신이 가진 것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내어놓으며 회개를 하자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br> "너에게 구원이 시작되었다. 평화가 시작되었다..."<br> MB도 좀 가난한 자들에게 1/100 이라도 나누어 주며 살았으면 합니다.<br> 그러면 우리도 여기서 물러날 수 있습니다.<br> 이곳에 신나는 기분으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br>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선택한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br><br> 외국 유학 중에 보았던 문정현 신부님의 논문 중에서 기억나는 부분이 있습니다.<br> 근래의 억만장자 50명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조사한 논문이었습니다.<br> 무려 38명이 돈을 주체하지 못해 마약과 술,도박 등으로 가정마저 파괴된 삶을 살고 있었고,<br> 빌게이츠처럼 자신의 수익을 사회에 환원시킨 소수 사람들의 얘기는 모두 공통적이었습니다.<br> "나는 나의 소유욕을 채우기 위해 많은 재물을 가진 것이 아니다.<br>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가난한 사람들과 나누라는 뜻으로 나에게 큰 재물을 허락하셨으니<br> 당연히 가난한 사람들과 나누어야 한다..." <br><br> '분배의 정의'와 '나눔의 정의'가 이루어져야 합니다.<br> 잘 사는 사람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br> 이 참사는 얼마든지 막을 수 있는 것이었다는 사실입니다.<br> 아이들처럼 왜들 그래야 했나요...?<br> 좀 멋지게 통치해 주세요. <br><br> 우리는 신앙을 지켜가야 합니다.<br>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며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생각합시다.<br>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br> 사랑하기 때문에 너희의 잘못을 얘기할 수 있다." <br><br> 제대로 정치하면 국민들로부터 존경받는 지도자가 됩니다.<br> 모든 백성들에게 친근감을 주는 지도자가 되어주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br> 그것이 힘듭니까....? </div> </td></tr></table> <br><br> <b>2. 미사 풀영상(5/7) - 커널뉴스</b> <br><br> <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jTeWOpVJLRc$' width='500' height='399'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bgcolor='#000000'></embed><br> <a href='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jTeWOpVJLRc$' target='_blank'><font color='#7f8d20'>●●●영상이 보이지 않으시는 분은 여기를 클릭하세요●●●</font></a> <br><br> <img src="http://image.cathrights.or.kr/yongsan/t13.gif" width="200" height="30" border="0" alt="투쟁소식"> <br><br> <b>1. 어버이날, 또다시 자행된 경찰의 농성장 침탈(5/8)</b> <br><br> 경찰이 또다시 도발했습니다. 지난 달 22일, 5월 4일에 이어 오늘 다시 농성장을 침탈한 것입니다. <br><br> <img src="http://image.cathrights.or.kr/yongsan/news_31/06.jpg" width="500" border="0"> <br><br> 오늘 오후 2시 경, 농성 중이던 유가족과 대표단이 내리쬐는 햇볕을 잠시 피하기 위해 차양을 설치하려고 하자 갑자기 남일당 건물 앞을 지키던 전의경 1개 중대 병력(100여명)이 달려들어 천막을 빼앗았습니다. <br><br> 경찰은 농성장 사방을 틀어막은 채 완력으로 천막을 철거했고, 이에 저항하던 농성단을 집단 폭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유가족과 전철연 회원, 대표단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고, 특히 문정현 신부님은 양쪽 다리에 찰과상, 타박상을 입어 피가 흐르기까지 했습니다. <br><br> <img src="http://image.cathrights.or.kr/yongsan/news_31/07.jpg" width="333" border="0"> <br><br> 어버이날 카네이션이 무색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br><br> 그러나 직무집행의 법적 근거를 물으며 항의하는 농성단에게 경찰은 아무런 설명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농성단에게 반말과 욕설, 비웃음을 던지며 불법 채증을 계속할 뿐이었습니다. <br><br> <img src="http://image.cathrights.or.kr/yongsan/news_31/08.jpg" width="500" border="0"> <br><br> <b>2. 용산 현장에서 듣는 저항의 라디오, 행동하는 라디오 '언론 재개발'</b> <br><br> <table width="100%" border="1" bordercolor="#A3D2Cf" cellspacing="0" cellpadding="15" bgcolor="#D3E8EF"> <tr><td> <div style="font-family:굴림; font-size: 9pt; line-height:200%"> <b>함께 가꾸는 삶의 정원(5/7)</b> <br><br> <embed src="http://www.archive.org/download/yongsanradio/090507.mp3" autostart="false"> <br><br> <a href='http://mbout.jinbo.net/webbs/view.php?board=mbout_14&id=41' target='_blank'><font color='#7f8d20'>●●●소리가 들리지 않으시는 분은 여기를 클릭하세요●●●</font></a> <br><br> *방송내용 <br><br> ['여기 사람이 있다' 낭독]<br> 1.'여기가 내 집이네 내 집' 네번째 낭독 : 용산구 주민 냉이 님<br> 2.'여기가 내 집이네 내 집' 다섯번째 낭독 : 물리학과 23세 대학생<br> 3.'여기가 내 집이네 내 집' 여섯번째 낭독 : 다중지성의 정원 활동가 우공 님<br> 4.'그 노래가 이렇게 내 가슴을 울릴지 몰랐어요' 첫번째 낭독 : 페미니스트 배우 레드걸 님<br> 5.'그 노래가 이렇게 내 가슴을 울릴지 몰랐어요' 두번째 낭독 : 신촌에 사시는 윤형주 님<br> 6.'그 노래가 이렇게 내 가슴을 울릴지 몰랐어요' 세번째 낭독 : 반 백수 김이민경 님<br> 7.'그 노래가 이렇게 내 가슴을 울릴지 몰랐어요' 네번째 낭독 : 디제이 날래 님<br> 8.'그 노래가 이렇게 내 가슴을 울릴지 몰랐어요' 다섯번째 낭독 : 성공회대학교 신영복 교수님 <br><br> [음악]<br> 1.백만송이 장미 -심수봉<br> 2.소중한 아이 -유정고 밴드<br> 3.Dona Dona -조안 바에즈<br> 4.임을 위한 행진곡 -최도은 </div> </td></tr></table> <br><br> 용산참사 현장에서 라디오 방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약 1시간입니다. 들어보세요!<br> * 용산촛불방송국 레아 <a href="http://cafe.daum.net/Cmedia" target="_blank">http://cafe.daum.net/Cmedia</a><br> * 행동하는 라디오 듣기 <a href="http://blog.jinbo.net/yongsanradio" target="_blank">http://blog.jinbo.net/yongsanradio</a> <br><br> <img src="http://image.cathrights.or.kr/yongsan/t02.gif" width="200" height="30" border="0" alt="언론보도"> <br><br> - <a href="http://www.ytn.co.kr/_ln/0103_200905081318568528" target="_blank">[YTN] 용산범대위, 어버이날 행사 열어(5/8)</a><br> - <a href="http://sisa-issue.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413397&g_menu=050220" target="_blank">[아이뉴스24] 야 4당 "용산참사 재판, 검찰 수사기록 제출해야"(5/8)</a><br> - <a href="http://www.newsis.com/article/view.htm?cID=&ar_id=NISX20090508_0002113990" target="_blank">[뉴시스] 야4당 "용산참사 미공개 수사기록 공개하라"(5/7)</a><br> - <a href="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353813.html" target="_blank">[한겨레/사설] 뭐가 켕기기에 수사기록 공개 못하나(5/7)</a><br> - <a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3770.html" target="_blank">[한겨레] 경찰이 쥐락펴락 허가제 된 집시법(5/7)</a><br> - <a href="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55" target="_blank">[미디어스] 용산참사 변호인단은 왜 변론중단 선택했나(5/7)</a><br> - <a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5071737315&code=960206" target="_blank">[경향신문] “길 위에 서는 것은 사제의 도리”(5/7)</a><br> <br><br> <img src="http://image.cathrights.or.kr/yongsan/t12.gif" width="200" height="30" border="0" alt="알림"> <br><br> <b>1. 2009 천주교열사 합동 추모미사(5/11)</b> <br><br> <img src="http://image.cathrights.or.kr/yongsan/news_30/07.jpg" width="500" height="800" border="0"> <br><br> <b>2. 용산참사해결 500인 1박2일 농성 및 용산마을잔치(5/9~10)</b> <br><br> <img src="http://image.cathrights.or.kr/yongsan/news_30/08.jpg" width="500" height="1063" border="0"> <br><br> <b>3. 워낭소리 야외 무료 특별 상영(5/10)</b> <br><br> <img src="http://image.cathrights.or.kr/yongsan/news_31/01.jpg" width="365" height="600" border="0"> <br><br> <b>4. '용산지킴이'가 되어주세요</b> <br><br> 5월 8일이면 명도소송 선고로 이후에 명도가 집행 될 예정입니다.<br> 고 이상림 열사, 고 양회성 열사의 땀과 혼이 담긴 삶과 생존의 공간인 레아호프와 삼호복집을 지킵시다.<br> 살인진압 100일이 넘도록 아무것도 해결된 것 없이, 장례 조차 치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레아와 삼호의 명도가 집행된다면 유가족들은 열사들의 흔적조차 지우지 못한 곳에서 쫓겨나 그야말로 거리로 내 앉아야 합니다. <br><br> <b><img src="http://image.cathrights.or.kr/yongsan/news_22/01.jpg" width="200" border="0" align="right">5. 구술집 '여기 사람이 있다' 판매중입니다</b> <br><br> ■ 주문 방법<br> - 개인 구입은 서점을 이용해 주시면 됩니다.<br> - 단체 주문은 범국민대책위로 해주시면 됩니다. <br> * 책을 받고 판매 후 입금해주셔도 됩니다.<br> * 판매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전액 추도기금으로 쓰입니다.<br> * 입금 계좌 및 담당자/302-0005-1159-01(농협중앙회/김덕진) <br><br> 이명박정권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br> 02-795-1444/mbout.jinbo.net/mbout@jinbo.net <br><br> <b>6. 모금운동에 동참해 주세요</b> <br><br> 용산참사의 진상규명과 유가족 지원에 사용됩니다. <a href="http://mbout.jinbo.net" target="_blank">http://mbout.jinbo.net</a>에서 휴대폰과 신용카드로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br> <a href="http://mbout.jinbo.net" target="_blank"><img src="http://image.cathrights.or.kr/yongsan/news_21/05.jpg" width="500" border="0"></a> <br><br><br> </div> </td></tr> </table> </td></tr> </table> </td></tr> </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