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들에대한 불합리한 보상에는 법원에서 민사 집단소송으로
고소를 해서 만족할 만한 보상을 받고 건물주를 감옥에 보내면 됩니다.
최소한의 주거권, 생존권을 위해서 투쟁한다고 했는데, 법원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이미 85%는 보상금에 합의하고 나간 상황에서 15% 남은 사람들을
전국철거민 연합이 화염병 투척하며 끝까지 목표를 달성할때까지
수단방법을 가리지말고 투쟁하자며 설득시켜서 일이 이렇게 되었네요.
가장 큰 책임은 현장에 있던 4명의 실제 입주자들이 아닌 나머지 21명
가건물을 짓고 화염병과 신나를 준비해온 전철연 소속 극렬 좌익
분자들에게 있습니다.
희생자들중에 실제 입주자들이 있다면 헌화하고 싶지만 그들이 전철연
소속 전문 시위꾼들이라면 화염병 시위에 대한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쟁은 법의 범위 안에서 하는것이 민주주의 시민의 기본 상식입니다.
화염병 투척은 명백한 살인행위이며 법을 벗어난 시위는 그것에 대한
댓가를 치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