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일에 감춰진 인물 XXX 님. 대지에 발을 디디고 사는 인간 중에는 그의 이름이 누구인지, 몇살 먹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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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미사행사 준비중 ]
[남일당 성당을 이끄는 양대축 이강서 신부님, 문정현 신부님]
[멀리 전남 순천에서 미사를 드리기 위해서 용산 현장을 찾았다는 모녀]
[스님도 미사에 참여해 주셨군요. 헤어스타일을 보니 '태고종' 스님입니다.]
[문정현신부님 식 '도리도리' 인사]
미사중 철거민가족 여사님 한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악명높은 남일당을 성지로 만들어냈다.
우리는 승리했다. 진실은 밝혀졌다.
다만 그들이 인정을 하지 않을 뿐이다!"
안타깝게도 정부의 '잘 못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행태'는 더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MB 정권은 ‘용산참사’나 ‘피디수첩’ 사건을 수사 지휘해온 대표적인 공안통을 검찰총장 내정자(천성관)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이 주장하는 바대로의 정말로 '파격적 인사'이다 못해, '충격적'입니다.
* 용산철거민 참사 범국민대책위원회 => http://mbout.jinbo.net/
* 촛불 미디어 센터 => http://cafe.daum.net/Cmedia
* 글 => 둥글이 http://cafe.daum.net/my80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