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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폭력 시위에는 법과 원칙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미명하에 무리한 진압을 시도하다 화재사고가 나서 힘없고 빽없고 의지할 데 없는 철거민들이 대량학살당함 최원의 사건 부산 개성중학교에서 급우를 아무 이유없이 가슴을 발로 밟고 의자 책상으로 찍어내려 폐가 일그러져 수술도 못하고 죽었는데 그의 부모가 정부 고위관계자라 네이버, 네이트 등 주요 포털들에 그의 만행이 올라오자 전부 삭제가 되고 방송에도 보도되지 않았으며 그는 징역1년을 선고받았다가 소년원도 가지 않고 보호처분도 받지 않은 상태로 유학을 가 버림. 그리고 그는 자기 미니홈피나 메신저 등을 통해 공공연히 "나는 법적으로 무죄니까 죄가 없고, 약한 새끼는 죽는게 당연하다" 라고 하여 국민적 공분을 삼. 뭔가 공통점이 보이지 않으세요? 맞습니다. 법과 원칙을 등에 업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아무 힘없고 빽없는 서민들을 괴롭혀 학살한 사건들이라는 것입니다. 그 잘난 기득권들이 좋아하는 이 개한민국의 법과 원칙, 제도는 대체 누굴 위해 있는건가요? 대한민국 헌법을 기초한 OOO의원부터가 친일민족반역자인 고려대 김성수의 라인이 아니었습니까? 개한민국은 망하고 새 나라가 개국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막장 통일신라가 망하고 건강한 고려로 다시 거듭나듯, 이 나라도 그만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시작부터가 글러먹은 나라여서 그런지 민주화가 이루어진 이 시대에도 도저히 눈뜨고 볼 수 없는 꼴이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