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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IMYXG ]
내용
> 과연 살기 위하여 망루 투쟁을 하였을까? 용산4구역은 도심재개발 예정구역이 이미 약10여년 전 국가로 부터 지정받아 추진되어온 도시환경정비사업입니다. 이러한 내용은 소유주 및 세입자 모두다 알고 있었던 내용이며 하루 아침에 거리로 내 몰린 것이 아닙니다.(아마도 전국의 재개발지역이 이와 비슷한 상황으로 사료됨. 충분한 경제적 사회적 대응을 할 수 있슴) 특히 사망자 중 한 분은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 후 철거가 얼마남지 않은 긴급한 상황에서 약20여평의 임대건물을을 불법 수선하여 영업(레아호프)을 영위하였고 영업감정평가 보상금으로 1억원이 넘는 금액이 책정 되었으나 이메 불만하여 망루투쟁을 하였습니다(절대 허위사실이 아닙니다. 이에한 언급은 범대위 및 언론에서 어떠한 언급도 없었습니다.) 과연 이것이 생존권 투쟁입니까. 권리금 평가가 없어서 불만이라 하나 그 곳 용산에서 1억원이 넘는 권리금 가계는 거의 없습니다(과거부터 현재까지 인근 점포 거래사례를 분석한 결과임. 기타 세입자의 영업보상금 또한 인근거래사례를 살피건데 평균수준으로 사료됨) 그리고 범대위? 니들은 용산사태(기타 노동자,농민의 사태)를 전략적 전술적으로 악용하여 공산주의사회국가 건설을 위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거부하는 세력으로 나는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