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 에서 돌아가신분들 않됬지만 열사라뇨
전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용산철거와는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이와서,,
(즉 외부세력들이와서 돈 더받아 낼라고 철거되는 사람들과 짜고 시위하다 자기들이 잘못해서 죽을걸 가지고 열사라뇨)
국민들의 반응이 냉랭한것도 이런것들을 다 알지만 내놓고 말하기가 그래서 그런것 같은데
또 유가족들도 외 정부에다 대고 그러는지 이해가 않가는 사람입니다
이미 돌아가신 사자를 담보로 결국 합의라는 미명아래 ,,돈을 더많이 받아낼라는 것이거늘,,결국 돈이 문제거늘
무슨 열사니 어쩌구 하는것은 그만접고,,,다들 사시던 데로 돌아가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