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서울시청광장이라는 곳에서
개톨릭 사제들이라는 사람들이 대거 나와서
용산참사 문제에대해 기도, 미사라는 것을 지내면서
우리 사제들이 기도하니 개독 이명박이 사과할 것이라는 의미를
갖는 말을 그들의 구강기관을 통해 말하지 않았던가?
그런데 왜 아직까지도 개독 이명박은 사과하지 않는 것인가?
그 전지전능하며, 어디나 계시다는 여호와 하나님은
어디 출장이라도 갔다는 말인가?
이런 하나님이 도대체 어디에서 뭐하고 있다는 말인가?
아니 개톨릭 사제들이 기도, 미사라는 것을 하는데,
왜 그들의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에 응답해 주지 않는 것인가 말이다.
'기도의 응답' 이라는 말을 들어 보셨습니까?
기독교인들이라면 익히 알고 있는 용어이지요.
그런데 왜 하나님이라는 신님께서 개톨릭 사제들의 기도를 듣고
개독 이명박씨에게 사과하라고 얘기해 주지 않는가 말입니다.
이런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좋을까요?
여러분들은 이런 현상이 이해가 가십니까?
아니, 도대체 그 하나님이라는 신은 어디서 뭐하고 계신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