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질질끌어오던 용산참사 결국 돈으로 덫칠하고 끝내는구만
죽음을 팔아 팔자피려고 햇나?
걸핏하면 데모나 하는 전문 바람잡이에 휘둘려
유족들 장레도 못지내게 하더니만
결국 35억억억이나 받아처먹고 뱃대지 체운뒤 막을 내리는구만
뒤에서 조종한 개가튼것들 보상금 뜯어처먹을 궁리하려 잠못자겟구만
이것들은 전부 국가발전에 발목잡는 반정부서ㅔ력아닌가?
전부 탱크로 밀업부쳐야 나라가 제대로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