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같이 없이사는 사람으로 안따까운 마음도 많이들었고~~~
정부가 너무 독단적으로 행동을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국민장이라는 말까지 나오니 솔직히 보기가 안좋습니다.
손벽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않습니까?
그럼 그때 순직 하신 경찰관은 무슨 죄가있어서 순직하신것입니까?
그분은 명령을 따랐을 뿐인데~명령을 따르지 않고 파면 당하고 나서 농성을 했어야 합니까?
그분은 왜 순직 하셔야 했을까요?
또 그분은 누가 순직하시게 했습니까?
의문이 많이 남습니다.
국민장?
누구를 위한 국민장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