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진정한 민주화투사는 돈 벌려고 민주화운동 하지않았다.
80년대 민주투사들은 전경들 죽으라고 두둘겨 패지 않았다.
오히려 수고한다고 이마에 땀닦아주고 담배도 사주었다.
80년대 민주투사들은 전경들 죽으라고 전경들 몸에 직접 화염병 던지지도 않았고
전경들 조준해서 새총 쏴대지도 않았다.
80년대 민주화투사들은 데모에 고통받는 행인이나 상점주인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그 분들도 학생들 수고한다고 박수쳐줬다.
전경들 사람으로 안보는 지금 너네들 같은 줄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