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 활동으로 2006년 해고되었습니다.
화마가 뒤덮은 남일당 건물의 화마가 여전히 생생합니다.
4년이 다가 오는군요.
서울역에서 평택역에서 서울광장에서 아픔이 있는 곳이면 함께하시는 용산참사 희생자 유족분들을 볼 때마다 고맙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기도 했습니다.
미력하나마 함께합니다.
건강 꼭 챙기시면서 활동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