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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내정자 사퇴성명을 듣고 분노를 느끼지 않은 사람은 없었을 것입니다. 도의적인 책임을 지겠다는 사람이 급급한 변명만 놓기가 일쑤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퇴성명을 발표한 시점도 철거민들의 분노를 자아내었습니다. 그 동안 청와대의 비위를 맞쳐가며, 시간을 질질 끌어 왔기 때문입니다. .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진정성 있는 도의적 책임을 촉구합니다.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