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약력
분향소
진상규명위소식
성명/보도자료
뉴스레터
뉴스모음
주요일정
자료실
사진
영상
의견게시판
English
* 글 수정 화면 입니다
이름
비밀번호
E-mail
내용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차마 입에올리기에도 끔찍한 호러물이 공공연이 벌어지는데 상처가 너무 깊어서인가 분노의 불길은 일어나지 않고 있다. 전정권시절로 부터 생겨난 면역성 때문일까? 없는 사람들은 그렇게 타죽고 맞아죽어도 분노마저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이곳이 내가 사는 대한민국인가? 너무 조용한 세상을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