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약력
분향소
진상규명위소식
성명/보도자료
뉴스레터
뉴스모음
주요일정
자료실
사진
영상
의견게시판
English
* 글 수정 화면 입니다
이름
비밀번호
E-mail
내용
남은 가족들의 투쟁과 그것에 함께하는 분들이 있었기에 고인들은 외롭지 않았을 것이고 지난 7년 동안 우리도 인간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