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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위원으로 참여하실 분들은 우측 신청란에 이름,E-Mail,연락처와 간단한 조문을 남겨주신후, 국민은행 계좌로 참가비를 납부하시면 됩니다. (입력하신 E-Mail과 연락처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참여하신 분은 신문광고시 이름이 기재됩니다. 혹시 장례위원 참여자분들 중 신문에 이름을 기재하고 싶지 않으시거나, 게시판에 글을 남기고 싶지 않으신 분은 국민은행 계좌에 입금하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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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메일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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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10년 01월 06일
고노다이스케,김은주
편히 쉬십시오.
2010년 01월 06일
채리미영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년 01월 06일
한유리이광승
3000쪽 공개하고 고인들의 한을 풀때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2010년 01월 06일
김덕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잠드시길....
2010년 01월 06일
변연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년 01월 06일
배여진
남은 것은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맡기고 이제 평안하게 잠드시길...
2010년 01월 06일
김형호
이제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쉬세요.
2010년 01월 06일
이재영
삼가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멀리에서 마음깊이 고인들을 기억할것입니다.
2010년 01월 06일
한광옥
늦게나마 용산참사로 희생되신 분들의 장례를 치를 수 있어 마음 한편으로 위로가 됩니다.
유가족분들과 함께 아파해주신 국민여러분의 마음에 위안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010년 01월 06일
옥세진, 옥지운
이번에 내린 큰 눈이 다섯 분 열사들의 설움과 고통인 것 같습니다.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은 산자들의 몫으로 남겨 놓으시고 편히 잠드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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