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남일당 뒷건물을 철거하러 들어온 용역깡패들이 경찰들의 비호 아래 유가족과 철거민을 폭행하였습니다.
그리고 경찰들은 유가족과 철거민들을 폭력적으로 연행하였습니다.
행동하는 라디오 수요일 <곰다방, 쌍화차 계란톡> 팀이 방송을 시작하려는 찰나, 사건이 발생하였고
라디오팀은 방송을 중단하고 유송옥 위원장님이 곧바로 방송 마이크를 들고 용산을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호소를 하셨습니다.
경찰과 용역깡패들이 어떤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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