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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상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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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용산 범대위 대표자 긴급 기자간담회

작성일
2009.09.08 1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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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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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out.jinbo.net/webbs/view.php?board=mbout_15&id=131

용산 범대위 대표자 긴급 기자간담회 자료

 

1. 범대위 이후 투쟁 사업 계획

 

- 범대위는 추석 전에 용산참사를 해결한다는 기조 아래 9월 대정부 총력 투쟁을 펼친다.

 

- 지난 8월 29일 이후 4일간의 투쟁의 연속선상에서 9월 9일(수)부터 9월 11일(금)까지, 6시 광화문광장에서, 50인 1인시위에 이어, 7시부터 촛불문화제를 개최한다.

 

- 또한 9월 14일(월)부터 26일(토)까지 유가족과 범대위 대표자, 범대위 참가단체 회원들이 함께 하는 전국순회 촛불추모제를 개최한다.

<참고> 전국순회 촛불문화제 일정

일시

지역

비고

9.14(월) 19:00

수원(수원역광장)

 

9.15(화) 19:00

청주(철당간)

 

9.16(수) 19:00

전주(오거리문화광장)

 

9.17(목) 19:00

천안(천안역광장), 대전(대전역광장)

 

9.18(금) 19:00

목포(평화광장), 광주(금남로)

 

9.19(토) 14:00

서울(용산 참사현장)

제주(시청어울림마당)

참사8개월 추모제

9.21(월) 19:00

창원(정우상가)

 

9.22(화) 19:00

울산(울산대공원동문), 부산(서면 주디스백화점앞)

 

9.23(수) 19:00

대구(대구백화점앞)

 

9.24(목) 19:00

춘천(춘천시청앞)

 

9.25(금) 19:00

인천(동암역광장)

 

9.26(토) 16:00

서울(서울광장)

범국민추모대회

 

- 각 지역 촛불추모제는 지역별 대책위 주관 하에 4대 종단과 야당도 결합한다. 이를 바탕으로 26일 추모대회를 전후하여 각 종단 및 제 정당의 추모제를 개최한다.

 

- 전국순회 촛불문화제의 힘을 모아 범대위는 9월 26일(토) 전국 집중 추모대회를 서울시청광장에서 개최한다.

 

- 이날 범국민추모대회에서는 시청에 분향소를 설치하는 것을 핵심적인 기조로 삼고 이후 분향소를 유지하기 위한 투쟁을 지속한다.

 

- 또한 9월 총력 투쟁을 위해 다섯 유가족 모두 순천향병원 장례식장을 나와 용산 참사 현장으로 거처를 옮길 예정이다.

 

 

 

2. 용산 망루 농성자 재판 대응

 

- 처음부터 짜인 각본에 의한 짜인 결론을 내린 검찰 수사를 인정할 수 없다. 또한 검찰의 사법정의 유린에 무력한 재판부에 대해서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

 

- 수사기록 3천쪽이 공개되지 않아 피고인들의 변론권이 애초부터 박탈된 상황에서 재판을 진행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산 범대위는 9월 1일 공판 이후 망루 농성자 9인(구속자 6명, 불구속자 3명)에 대한 새로운 변호인단 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 9월 8일 공판에는 피고인들이 출석하여 다시 한 번 재판기일 연기를 요청하고, 향후 새 변호인단에 의해서 충실하게 재판에 임할 것을 밝히게 될 것이다. 이번 주 변호인단을 새로 선임할 것이다.

 

- 3천쪽 공개를 위해 9월 11일 10시 대검찰청 앞에서 범대위 기자회견을 하고 검찰총장 면담을 추진한다.

 

- 헌법재판소에 빠른 판결을 요구하는 면담을 요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