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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244일] 전국순회 2주차, 첫째날(창원) - 26일! 전국에서 모입시다!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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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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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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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 / 277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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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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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9월 22일 00시 21분 45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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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해결을 위한 전국순회 춧불문화제 2주차 첫째날 - 창원 "전국에서, 모입시다! 26일! 용산참사 추석 전 해결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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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문화제에 앞서, 창원시민들에게 "용산철거민 사망사건"의 진짜 주법들을 국민법정에 세우자며, 기소인을 모집하고 있다. 이날 많은 시민들이 용산참사의 진상규명을 바라며, 기소인에 참여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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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가운데에도, 촛불을 밝히고 유가족들과 함께하는 창원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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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보연합 몸짓패에서, 몸짓 공연으로 촛불추모제를 더욱 힘차게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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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해결을 위한 "생명 평화 미사" - 천막기도 100일 미사 "억압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것이 신앙인의 마땅한 본분" "참사현장 남일당 본당에, 훼손된 만장을 다시 봉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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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지난 6월 15일, 용산참사 현장에서 천주교사제단 1000인 시국선언을 하고 그 자리에, 사제단들이 용산참사해결을 촉구하는 천막기도를 시작하신지 100일이 되는 날입니다. 오늘도 사제단은 처음 온 그 마음으로, 억압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것이 사제와 성도들의 마땅한 본분이라며, 천막을 펴고 용산에서 유가족, 철거민들과 생활하며 기도하시고 계십니다. 특히 오늘은 며칠 전 경찰과 구청, 용역깡패에의해 훼손당하고 빼앗긴 만장을 다시 남일당 주변에 다는 의식을 진행했습니다. 미사 중, 사제단이 직접 만장을 봉헌하였습니다. 사제단은 미사를 통해 봉헌된 만장은 종교적 상징물이라며, 절대 훼손하지 말것을 엄중 경고하였습니다. 용산참사가 해결되는 그날까지, 이 땅의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그날까지, 억압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사제단을 위한 많은 기도와 응원 바랍니다. (*사제단 블러그 응원 메세지 남기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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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현장 남일당 본당에, 경찰에 의해 훼손되었다가 다시 봉헌된 만장들. 만장에는, 용산참사 해결과 살인개발 중단, 대통령과 서울시장의 사과를 요구하는 문구들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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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현장 남일당 본당 앞 사제단 기도천막에, "살고 싶으냐?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여라"는 성경구절이 적힌 대형 만장이 봉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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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 대통령의 꼭두각시가 되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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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권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 mbout.jinbo.net 대표메일 : mbout@jinbo.net | 상황실 : 02-795-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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