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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 프로그램으로 매일 밤(월~금), 참사 현장 '레아'앞 마당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됩니다. 오늘은 500인 농성 프로그램으로 공연과 영화상영(타큐 320)이 있었습니다.
용산에 가면 시대가 보입니다. 우리의 시대임에도 볼 수 없었고, 감춰졌던, 혹은 외면했던 시대가 보입니다. 저녁촛불 후 진행되는 행사에 많은 참여바랍니다.
*요일별 프로그램(오후 8시) - 월요일 : 대중 강연회 - 화요일 : 현장의 소리(각종 현장 동영상 및 라디오 방송 재방) - 수요일 : 영화제 - 목요일 : 보이는 라디오 콘서트 - 금요일 : 끝나지 않는 연극제 및 무료 책 증정, 작가 싸인회 (토, 일요일 별도 프로그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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