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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259일] 정운찬 총리 방문, 하지만 정부는 책임 없다?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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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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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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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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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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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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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05일 17시 05분 17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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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정운찬 총리 유가족 방문소식-그러나 중앙정부 책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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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주거의 날 - 용산참사 주범, 뉴타운 재개발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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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의 주범으로 “서울시 뉴타운·재개발 정책”을 고발하여, 잘못된 개발정책을 “용산 국민법정”에 세워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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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오른 야 4당 의원들도, 용산참사 문제 해결을 위해 수사기록 공개와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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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상공 철대위 회원들도, 수녀님들도 함께 하는 명절 준비는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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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총리에게 용산으로 와서 사죄할 것을 촉구하는 유가족과 범대위 대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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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여명이 넘는 기소인단으로 이름으로 국민법정에 용산참사 주범들을 기소하는 기자회견을 9월 30일에 가졌다. 인권보다 돈에 기울어진 이명박 정부의 행태를 형상화한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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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국무총리가 추석 당일 참사현장을 방문하였다. 우리가 그토록 바라던 '사과'를 다섯 박스 가져왔지만, 결국은 중앙정부는 책임이 없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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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소식] 전철연과 대화 기회 만들지 못해 아쉬웠다 9/30 공판에서 당시 서울경찰청 정보계 직원, 자책감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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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국민법정] 용산, 진실의 꽃으로 살아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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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권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 mbout.jinbo.net 대표메일 : mbout@jinbo.net | 상황실 : 02-795-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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