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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용산참사 100일-현장농성 8일차 웹소식
번호 8 분류   조회/추천 1439  /  158
글쓴이 대책위    
작성일 2009년 04월 30일 01시 39분 04초
     
 
 

이명박정권 용산철거민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

2008-4-29(수)

 
 
     
 

용산 참사 100일, "이명박 살인정권을 결코 용서할 수 없다"

 
     
 
 
     
 

100 일전, 철거민 열사들이 살기 위해 망루에 올랐다 하루만에 주검이 되어 내려온 남일당 건물. 100일간 대통령은 사과 한 마디 없었고, 검찰은 "철거민 유죄, 경찰 무죄"라는 짜맞추기 수사로 국민들을 경악케 만들었습니다. 무리한 재개발과 살인진압의 책임을 회피하고 범대위와 전철연을 불법세력으로 몰아세워온 정부.

100일 추도식을 진행하는 경건한 자리에서 심지어 용산경찰서는 "불법집회"운운하며 경고방송을 해댔습니다.
오늘, 100일 농성단이 결합하여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열사들의 원혼을 달래고 죽음의 공간, 용산 4구역에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는 행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오늘 저녁 7시 서울역 광장에서 4대종단과 범대위가 주최하는 추모제가 진행되었습니다.
평일임에도 약 2500명의 시민들이 참석하여 추모의 뜻을 모았습니다.
100일이 지났는데 아무 것도 해결된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진상규명과 명에회복을 염원하는 유가족의 의지는 흔들림 없고, 범대위 소속 단체를 비롯, 시민들의 용산 참사에 대한 관심과 투쟁의지는 굳건하다는 것이 다시 한 번 확인된 자리였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국민 앞에 무릎을 꿇을 때까지 끈질기게 함께 싸워나갑시다.

범대위 공동대표 추도사 "용산참사 100일,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한 더욱 굳건한 연대" 읽기 ==> 클릭!1

 
     
 
 
     
 

용산참사 현장 농성 8일차 - 100인 농성단이 추모의 결의를 모았습니다

 
     
 
 
     
 

용산 참사 100일을 맞아 11시부터 저녁까지 100일 농성단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12시 추도식, 분향을 시작으로 2시부터는 김대중만화가의 그림색칠 등, 문화행동을 진행하였습니다.
4시부터는 풍물패 삶터의 길놀이로 4구역 철거현장을 돌며 열사들을 추모하였습니다.
농성 진행 이후 7시 서울역 광장 용산참사 100일 추모제에 참석하기 위해 행진을 시도하다
경찰에 의해 가로막히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용산참사 100일 농성단 참가자 명단 보기> 클릭!


*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칼럼] 야만스런 역사의 현장, 용산을 기억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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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인(진보전략회의)  / 2009년04월28일
지난 1월 20일 발생하여 전 국민을 분노케 한 용산참사가 내일 29일이면 100일이 되지만 아직도 진행 중이다. 이명박 정부는 문제해결을 위한 그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고 오히려 유가족들과 국민들을 무시하고 탄압으로 일관해왔다. 유가족들은 희생자들의 장례를 치르지 못하고 있으며, 초반 뜨거웠던 언론과 국민들의 관심도 점점 멀어져가고 있다. 재판이 시작되었지만 검찰의 수사 결과를 불신한 지는 이미 오래전의 일이다. ...(전문보기)

 
     
 
 
     
 

[울부짖는 용산] 천천히, 그리고 단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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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연재기사 / 2009년04월29일

잊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사람들을 탓하지 말자. 그런 조급함이 오히려 사람들을 지치게 만든다. 어쩌면 내 아픔은 그저 내 아픔에 불과할 뿐이라는 것을, 다른 사람들은 결코 모를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자. 그렇지만 포기하지는 말자. 사람들에게 이런 아픔이 있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을. 그 아픔이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란 것을...(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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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단 9일차(30, 목) 주요일정

 
     
 
 
     
 

4/30(목) 주요일정
<농성단 일정>
오전  8시 서울역 선전전
오전 11시 용산참사책임자선포 기자회견(용산 참사 현장)
저녁  7시 촛불추모미사(용산 참사 현장)
저녁  7시 30분 430 결의대회(건국대학교/6시 30분 사전대회)

<용산 참사 책임자 심판 자전거 투어>
10:30 현장 앞 집결
11:00 용산참사 책임자 심판 선포 기자회견
11:20 출발
11:50 용산경찰서
12:10 용산구청
12:50 서울시청광장 - 점심식사
13:30 시청 서소문 별관 (‘질주’ 실천단 결합)
14:00 서대문 경찰청
14:40 광화문 대림 본사
15:00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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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권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 mbout.jinbo.net
대표메일 : mbout@jinbo.net | 상황실 : 02-795-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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