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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람이있다 4.21] "용산탄압 중단하라"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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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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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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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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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20일 20시 41분 37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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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1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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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장례식, 경찰의 소환장 발부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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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무가내 소환기소, 용산탄압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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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9일, 355일장 만에 ‘용산철거민 민중열사 범국민장’을 통해 열사들을 보내드렸지만, 아직까지 해결되지 못한 많은 과제들이 남아 있다. 피해자인 철거민들은 구속되어 재판을 받고 있으나, 무리한 특공대투입으로 살인진압을 자행한 책임자는 처벌되지도, 규명되지도 못하고 있다.
그러나 적반하장이라고 최근 경찰은, 1년 동안 고통의 시간을 보낸 유가족들과 함께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던 시민들에 대한 무차별 소환 및 기소를 남발하고 있다. 추모제에 참석했던 시민들 뿐만 아니라, 기자회견, 삼보일배, 일인시위를 통해, 참사의 해결을 촉구하고, 돌아가신 분들을 추모하던 국민들을 무차별적으로 범법자 취급하며, 소환하며 기소를 남발하고 있다......(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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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나를 체포하라" - 용산 참사 장례식 건으로 다시 소환장을 받으며(송경동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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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메모]‘용산 장례식’ 배려 없이 소환장 남발하는 경찰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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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그리워하며 살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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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에서 박래군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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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용산투쟁을 이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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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진상규명 및 재개발제도 개선 위원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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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생명평화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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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 수요일 저녁, 명동 가톡릭회관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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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일정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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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0(화) : 경찰의 소환기소남발 규탄 기자회견(10시, 용산경찰서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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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6(월) : 망루농성 철거민 항소심 재판(2시 / 고등법원 3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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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8(수) : 용산 생명평화 미사 (7시 / 명동 가톨릭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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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9(목) : 이종회, 박래군 집행위원장 재판 (10시 30분/ 5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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