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9 10:07 | 미친놈아 너도 철거민이 되봐 얼마나 고통 스러운지.... |
2009.04.19 15:56 | 당신같은 사람이 내는 소리가 |
2009.04.19 16:34 | 놀고들 있네... 니네들이 그렇게 살기때문에 사람들한테 대우를 못받는거야. 미친건 세상이라고 쓴인간아.. 내글에서도 소리가 나냐? 꼴갑들 떨고있네. 그리고 처음 글쓴놈아! 니가 먼저 벌받고 말꺼다.. 너같은 인간은 천벌이 내릴꺼다. 그거 모르고 살고있냐? |
2009.04.20 12:44 | 니네들은 지랄을하던 상관없는데.....남의말도 좀 들어라... |
2009.04.20 13:04 | 아이가 잠을 못잔다는 것만큼은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
2009.04.20 21:34 | 이런 저런 관계가 얽히고 설킨 ,, 세상사에서 어느쪽이 옭고 그러다고 단정지을 순 없죠,, |
2009.04.21 14:17 | 직접적으로 자신이 피해를 당하니까 악이 받치고 이런 게시판에 들어와서 쌍소리 하는 거 이해는 하지만 아무리 무식해도 칼날이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 편에서 싸우는 사람들에게 돌아가면 안된다는 것은 알거다, 당신이 아기를 기르는 엄마라면... 어떤 정신상태로 살아가는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데 글 올리지 말고 그 자랑스럽고 사랑스런 당신의 아기를 안고 현장에 가서 직접 쌍소리 하면서 항의해라. 현장에 있는 그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고 지쳤고 절망에 쌓여있는지 당신 눈에 1초라도 들어온다면 당신의 인간성은 우수한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