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나라당과 MB정권은 살인진압의 투아웃 상황에서
살인마 강호순의 등판으로 호재를 만난듯 소설을 써가며
국민들의 관심을 멀리하게 할수있는 기회를 잡아
뻔한 사고가 예측된 용산철거민들을 희생양으로 삼아
앞으로는 전두환정권보다 더한 반민주적 정권을 획책 하려던
악마같은 속셈의 일환이 드러나기 직전
구원투수 같은 강호순이라는 시대적 악마를 내세워
국민들의 관심을 돌리고 있습니다.